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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필각필

그림을 그리다.

그림이 생활이 된지 10년이 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작은 실수에도 예민해진다...
주관적 시각 보다 객관적 시각에 더 무게가 실린다.
둘 모두 만족하는 날 축배를 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