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퀸즈랜드주 관광청이 모집하고 있던 산호초에 떠오르는 섬의 「관리인」의 응모가 23일 마감했다.
세계 200여개국 으로부터 약 3만 5000명이 신청을 했다고 한다.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 바리어 리프에 있는 해밀튼섬에 6개월동안 생활하면서 다이빙과 수영도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6성급 리조트에서 고급 스파를 받고 섬 주변에 사는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기 등을 한 뒤
그 곳 생활의 즐거움등을 블로그로 소개하는 것이 일이다.
보수 15만 호주 달러면 우리나라 돈으로 1억원이 넘는다,
퀸즈랜드 관광청은고급스럽게 놀고 즐기며 할수있는「세계 최고의 일」이라고 광고했었다고 한다.
세계 200여개국 으로부터 약 3만 5000명이 신청을 했다고 한다.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 바리어 리프에 있는 해밀튼섬에 6개월동안 생활하면서 다이빙과 수영도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6성급 리조트에서 고급 스파를 받고 섬 주변에 사는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기 등을 한 뒤
그 곳 생활의 즐거움등을 블로그로 소개하는 것이 일이다.
보수 15만 호주 달러면 우리나라 돈으로 1억원이 넘는다,
퀸즈랜드 관광청은고급스럽게 놀고 즐기며 할수있는「세계 최고의 일」이라고 광고했었다고 한다.
응모자가 제출한 자기 PR비디오등을 기본으로 3 월초순쯤에 상위 50명을 발표하고
최종 전형의 면접이 현지에서 행해진다.근무는 7월 1일부터 한다고 한다.
그런데 최종 50명에 뽑혀 호주 면접갔다가 떨어지면 왕복경비는 어떻게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