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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가 위험하다

산케이 특별 기획 「대마도가 위험하다!」
한국 자본이 대마도(나가사키현)의 토지를 매수해 관광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문제로 니가타현 의회는 26일 외국 자본에 의한 부동산 매수의 규제등을 나라에 요구하는 의견서를 자민당등의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

사무국에 의하면 도도부현 의회가 대마도를 둘러싼 문제로 의견서를 가결하는 것은 처음이며 정부와 국회에 시마우치의 국방 관련 시설의 확충이나 외국 자본에 의한 부동산 매수의 규제 등 특별조치를 요망하고 있다.

대마도가 위험하다.100만명 서명 운동 개시,신법 제정 구해라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에서 한국 자본이 일부 부동산을 매수하는 등 있는 문제로 일본 청년 회의소(JC, 아사토번신회장)는 7일 신법 제정등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전국에서 시작했다.
JC가 전국적으로 일제히 서명 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처음.

「북방 영토의 반환 및 타케시마의 해방」과「국경·낙도를 지키기 위한 정책의 책정」을 요망하는 것으로 9월 23일까지 100만명의 서명을 모아 수상이나 관계 부처에 제출한다.
아사토 회장은 「대마도 문제도 외교상의 큰 쟁점이 되어 가는 위험성이 있어 시급히 대처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협력을 호소하고 있다.

이 날 JC는 전국 47개소에서 약 1500명의 회원을 동원.도쿄도 타치카와시의 JR타치카와 역전에서 서명한 여대생(22)은 「아마미오시마 출신이므로 낙도의 문제에 관심이 있다.정부에서 확실히 지키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과의 국경의 섬 대마도가 과소화와 고이즈미 개혁에 의한 공공 사업 삭감, 유가 상승등의 영향으로 심각한 경제 난에 빠진 틈을 타 한국 자본이 섬의 토지를 매점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한국의 관광객 수는 도민의 3배에 달한다.

관광지에는 한글이 넘쳐 마치 한국 국내와 같은 모습이다. 게다가 그들은 타케시마뿐만 아니라 대마도까지가 「한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마도가 위험하다!】의원단, 현지 시찰로 놀랐다! 한국 자본의 매수지는 구일본 군항이었다


 「방위 시설이 무방비인 것을 알고 놀랐다.무슨 일이 있으면 큰 일이다」에토 참의원은 일본의 안전보장상의 관점에서 그렇게 감상을 말했다.야마우치 참의원도 「항상 유사시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한 다음 「이대로는 도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고 느꼈다」라고 이야기한다.

 대마도는 일본의 다른 낙도와 같이 지역경제의 쇠퇴나 과소화라고 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근거로 해 「섬의 활성화와 안전 보장의  신법 제정을 향해서 논의를 진행시키고 싶다」(야마타니 참의원) 「국가가 현실을 파악해 국방과 지역 진흥을 해야 한다」(니시다 참의원)이라는 의견도 잇따랐다. 입을 모아 신법 제정에의 결의를 새롭게 했다.
시찰을 끝내 히라누마씨는 「대마도 뿐만이 아니라 국가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다.확실한 대책을 강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에서 한국 자본이 일부 부동산을 매수등 하고 있는 문제로 자민, 민주 양당의 국회 의원을 중심으로 한 초당파의 의원 그룹 11명이 대마도를 시찰했다.
시찰단은 한국 자본에 매수된 해상 자위대 대마도 방비대 본부(동시 미츠시마쵸 타케시키)의 인접지등을 방문해 그지역이 메이지 시대에 조성된 구일본해군의 군사시설이었던 것이 밝혀져 시찰 단장 히라누마 타케오 중의원 의원(무소속)은 「영토 의식의 희박함을 상징하고 있다」라고 재차 위기감을 표명, 신법의 제정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시찰단은 오전중, 대마도시 이즈하라마치의 시 교류 센터나 이즈하라항 터미널을 견학.오후는, 해상자위대 대마도 방비대 본부의 시설과 인접하는 리조트 호텔, 카미츠시마쵸의 한국 전망장이나 항공 자위대 레이더-시설등을 방문했다.

시찰단이 가장 관심을 나타낸 것은 한국 자본에 매수된 동방비대 본부의 인접지.
이전에는 진주 가공장이었지만 메이지 시대에 조성된 구일본해군의 군사시설이었던 사실을 시측의 설명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대마도 시의회 자위대 증강 특별 위원회 위원장의 오우라 타카시씨에 의하면 매수된 부지내에 있는 아소우완에 통하는 안벽은 구일본군이 수뢰정의 정박지로서 개발해 군항으로서 이용하고 있었다.
현재도  군항으로서의 활용이 가능이라고 한다.

 마츠바라 진 중의원 의원(민주)은 「 구해군 시설을 한국 자본이 사게되면 미래에 국방의 문제는…」라고 문제를 토로했다.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에서 부동산이 한국 자본에 매점할 수 있는 등 있는 문제로 인터넷의 지도 사이트 「구글·어스」상에서 대마도가 「한국의 식민지」 「한국(령)」 등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일반의 유저가 투고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전세계에서 볼 수 있기에 사정을 모르는 국내외의 열람자의 오해를 부를 우려가 있어 문제화할 것 같다.

문제의 사이트는 인터넷·서비스 회사 「구글」이 제공하는 사진 공유 사이트 「파노라미오」지도 사이트 「구글·맵」이나 「구글 어스」에 유저가 사진이나 코멘트를 작성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로 대마도에 대한 풍경이나 관광 명소등의 사진이 180건 정도 공개 링크 되고 있지만 「Korea colony(한국의 식민지)」나 「Daema island(Korea)=대마도 한국(령)」 등의 제목으로 풍경 사진이 있고「한국의 전망」이라고 한국어로 제목을 붙인 대마도의 항구로 보여지는 사진도 있다.

 또, 사진아래에 있는 일반 유저의 코멘트에는「대마도는 한국의 토지, 돌려 받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인들이여 지금 독도(타케시마) 뿐만이 아니라  대마도도 역시 되찾을 때가 왔다」 같은 문구가 한국어나 영어로 작성되어 있는 것이 약 10건 있었다.

사진을 투고한 유저의 이름은 한국계의 것으로 보여지지만 어디까지나 유저명이므로 실태는 불명하다.

이것에 대해 일본어나 한국어, 영어로 「대마도가 한국 영토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대마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한다면 그 근거를 보여라!」 등의 반론도 있다.

 

타케시마에 대해서도「Dokdo Korean Island(독도=타케시마=한국의 섬)」등의 타이틀 아래, 한국의 국기나 「한국령」이라고 조각해진 안벽등의 사진 수십건이 공개되고 있다.
코멘트는 「독도(타케시마)의 소유권에 한해서는 일본인들이 어떤 이야기를 해도 무리한 주장에 지나지 않습니다.독도는 현실적, 분명하게 한국의 영토입니다」 등과 한국어나 영어로 쓰여진 과격한 내용도 있다.

구글·맵상에서는 대마도는 일본령으로 명기되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한국(령)」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 구글 측은 「지도, 지리 서비스 제공하는 영토의 문제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사내에 전담 팀을 두어 관리하고 있다.

투고 사진이나 코멘트에 대해 「정치적인 견해는 저자에 속하는 것으로 구글의 입장은 없다」라고 설명.타사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지 않는 한 삭제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

구글 회사의 이용 규약에서는 「악의가 있는 폭력적인 내용」이나 「법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투고 내용에 대해서는 유저가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 되어 있다.


■ 구글 맵 내에서 전개되고 있는 대마도 문제에 관한 유저의 주된 코멘트

 【한국령파】

「한국인들이여, 지금 독도(타케시마) 뿐만이 아니라  대마도도 역시 되찾을 때가 왔다.
대마도(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의 영토였고  19 세기에 일본 제국주의에 일시적으로 강탈되었을 뿐이다.
우리가 대마도(섬)를 되찾지 않으면 무덤에 잠들어있는 우리 선열들이 한탄해 슬퍼할 것이다」

 「대마도(섬)는 한국땅, 돌려 받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 정부가 미래에 되찾아야 할 땅」

 「대마도(섬)는 고구려 왕조부터 조선 왕조까지 한국령이었다.
불행하게도 19 세기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유지 할 수 없었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다른 많은 나라의 역사적인 증거가 영유권을 인정하고 있다」

 【일본령파】

 「아득한 옛부터 대마도(섬)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일본인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습니다.한국인은 더 공부합시다」

 「대마도는 일본의 영토입니다. 대마도는 선사시대 이후 쭉 일본.위지왜인전에도 야마토국나카에 들어가 있다.대마도가 한국 영토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대마도는 어떻게 생각해도 일본의 영토다.그런 근거라면 타케시마가 한국의 영토라고 하는 주장도 의심스러운 것으로  세상의 사람은 생각해요」

 「한국 정부조차 대마도의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았다.너무나 근거가 미약하므로, 망신만 당할 뿐이기 때문이다」

 「대마도(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더럽히는 코멘트는 삭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