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필각필 그림을 그리다. 조니 2013. 7. 11. 22:02 그림이 생활이 된지 10년이 넘었다.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작은 실수에도 예민해진다...주관적 시각 보다 객관적 시각에 더 무게가 실린다.둘 모두 만족하는 날 축배를 들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삐뽀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난필각필' Related Articles 일본 웹에서 대한민국을 검색해 보니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한국의 음식 방기장님 몰라 뵈서 죄송합니다 V.O.S 박지헌 사채 기사를 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