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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뜬금

이스라엘 애국 프로그램 Patriot


이스라엘의 학생과 사이버 지원병의 단체가  하마스 지지파의 웹사이트에 대한 맹공격을 가하게하고 누구라도 간단하게 설치 할 수있는 프로그램 [Patriot 애국자]를 개발했다.

이것을 사용하면, 자신의 컴퓨터의 제어권을 이스라엘의 해커·그룹에 전송하는 형태로, 온라인 전쟁에 참가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그 사람의 컴퓨터를 사용해 뭐든지 할 수 있게 된다고 미국 아이디펜스사 의 마리샤스·코드 대응 매니저 Mike La Pilla씨는 말한다.

온라인·그룹 Help Israel Win이 결성된 것은 작년12월, 가자에서 현재 계속 되고 있는 군사 충돌이 시작되었을 때다.「우리는, 실제 전투에는 참가할 수 없기 때문에, 사이버 공간에서 하마스와 싸우기로 했다」라고, Liri 라고 불리우는 단체의 한 사람이 와이어드의 군사 블로그 「Danger Room」의 취재에서 밝혔다.

그들은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했다.이 프로그램은, 「QudsNews」(이)나 「The Palestinian Information Center」등의 하마스 지지파 사이트에 맹렬한 공격을 가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러한 온라인 전쟁은  종래의 폭탄을 사용한 리얼한 전투와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정보 전쟁의 주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네트워크 공격에 대한 지원을 얻기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보다 많은 컴퓨터를 모으려고 한다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사이버 전쟁을 보도하는 영문 기사)

Help Israel Win에 의하면 8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Patriot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설치 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이스라엘 지지자와 하마스 지지자의 사이에 더욱 더 확대를 되고 이런 사이버 전쟁은 TV프로나 인터넷을 통해서 벌써 광범위하게 진행되고있다.

Help Israel Win 은 헤브라이어외,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로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다.
아이디펜스 사의 La Pilla 씨는 프로그램을 가동 시킬때, 다수 존재하는 인터넷 채팅(IRC)서버 중 하나에 접속되면 Help Israel Win은 어떤 것이나 지시가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악성코드를 삽입 트로이의 목마 로 첨부될 수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