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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녹색사업 조감도 공개

우리나라의 발전된 미래를 꿈꾸며 이와 같은 사업을 구상해 봅니다

녹와대 조성 사업
21세기 새로운 비젼의 녹색 환경 친화 사업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거듭나기 위해
청색의 기와를 녹색으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주변 잔디와 인왕산,북악산의 숲과도 잘 어울리면서 미래지향적 국가 전략의
아이콘이 될 것입니다.


녹계천 조성 사업 
청계천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나무를 심어 보니 시골의 맑은 하천으로 변모합니다.
사람이 걷고 즐기는 청계천보다
사람이 숨쉬는 녹계천으로의 정비 사업입니다.

녹계천(초계천) 곳곳에 깊은 연못도 만들어 물고기의 안식처도 제공하고 비상용수로도 활용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자연을 느끼고 체험 할 수있는 거대 생태공원으로 거듭 납니다.


녹색 방음림 조성사업
항상 소란스러운 이 곳에 방음벽을 설치할까 고민하다가 요즘 친환경 녹색 바람에 발맞춰 방음림을 조성해 보았습니다.

가장 시급한 사업중에 하나입니다
당장의 방음효과와 푸른 숲속에 파뭍혀 있다 보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차분해 지지는 않을까 생각 되어 집니다.


물론 현실성 희박한 사업이다.

녹색 뉴딜의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경제논리에 숨어있는 정치적 계산과 의혹들,그리고 경제성논란이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고있다.

진정 국가를 위하고 국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원대한 청사진이라면 반기를 들 국민은 아무도 없다고 본다. 
투명하고 모두를 위한 사업으로 좋은 결과를 기다려 본다.
녹색뉴딜이  녹슨뉴딜이 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