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을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이자 세계적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개발한다는 계획을 작년에 발표했었다.
생명의 근원인 물과 최첨단을 상징하는 빛을 모티브로 설계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중심에 높이 620m의 랜드마크 빌딩이 들어선다고 하였다.
그런데 앞으로 랜드마크에 있어서 수정이 요구된다.
용산역 주변이 생명의 근원인 물이 아닌 생명의 종착역을 의미하는
불방울로 만들어야 될 것같다.
랜드마크라면 상징성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불방울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상징해 줄 수있는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세계인들의 관심집중이 예상되는 불방울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