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에 목사님이 살고 있었다.
멀리 있는 마을까지 힘든 걸음도 마다하지 않고 하나님의 믿음을 전하는
성실함으로 주위에 칭송이 자자한 분이었다.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으로 인품이 높았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날 저녁 평소와 마찬가지로 멀리 있는 동네에
믿음을 전파하러 산길을 가다가 미끄럽고 어두운 밤길에
그만 발을 헛 디뎌 낭떠러지로 떨어 지다가 작은 나무 하나를 움켜쥐고
가까스로 버티고 있었다.
"누가 없어요? 도와 주세요!"
목청껏 애타게 소리쳤지만 너무 외지고 어두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었다.
거의 포기하려는 때에 어둠속에 빛을 발하며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너무나 기쁜 목사님은 하나님께 외쳤다
"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제 목숨만 구해주신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고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를 알리겠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진실로 진실로 믿겠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오!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나를 진실로 믿는다니 축복이 함께 할지어다.
너는 아직 이 세상에 할 일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목숨을 구해 줄테니 나를 믿고 그 나무를 놓아라
믿음이 너를 구원해 줄 것이다."
목사님은 위를 쳐다보다 더 힘껏 소리쳤습니다.
기독교를 폄하 하는 건 아닙니다(인간의 나약함을 표현 했다고 보아 주세요...;;;;)
그냥 재미로 보아 주세요 --;
멀리 있는 마을까지 힘든 걸음도 마다하지 않고 하나님의 믿음을 전하는
성실함으로 주위에 칭송이 자자한 분이었다.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으로 인품이 높았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느날 저녁 평소와 마찬가지로 멀리 있는 동네에
믿음을 전파하러 산길을 가다가 미끄럽고 어두운 밤길에
그만 발을 헛 디뎌 낭떠러지로 떨어 지다가 작은 나무 하나를 움켜쥐고
가까스로 버티고 있었다.
"누가 없어요? 도와 주세요!"
목청껏 애타게 소리쳤지만 너무 외지고 어두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었다.
거의 포기하려는 때에 어둠속에 빛을 발하며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너무나 기쁜 목사님은 하나님께 외쳤다
"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제 목숨만 구해주신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고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를 알리겠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진실로 진실로 믿겠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오!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나를 진실로 믿는다니 축복이 함께 할지어다.
너는 아직 이 세상에 할 일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목숨을 구해 줄테니 나를 믿고 그 나무를 놓아라
믿음이 너를 구원해 줄 것이다."
목사님은 위를 쳐다보다 더 힘껏 소리쳤습니다.
기독교를 폄하 하는 건 아닙니다(인간의 나약함을 표현 했다고 보아 주세요...;;;;)
그냥 재미로 보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