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의 공중도덕은 아직 낙제점이다.
하지만 외국에 나가서 까지 저러고 다닌다니 부끄럽다.
'대마도는 한국땅'이라고 써 놓는게 애국이라고 생각하는가 보다
가까이 바닷가에 가 보아도 여기저기 널려있는 떡밥들을 볼 수있다.
남해의 어느섬에도 떡밥 투척을 금지 시키고 발각시 벌금을 부과 한다는 푯말 옆에
지저분하게 널려 있는 떡밥과 버려진 낚시 도구들을 보면 한 숨이 나온다.
편의점에서 라면이나 김밥을 먹을 때도 먹고 난 자리가 왜 그리고 지저분 한지....
국물이 줄줄 흐르는 테이블과 국물통 옆에 잘못부어서 통옆에 늘어진 면발과 국물.
조금만 주의하면 되는데 남이 안보면 아무렇게나 버리고 간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심하다, 어리다고 이해 하기보다 가정교육을 탓하게 된다.
잘못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큰소리 치는 사람
정말 어이 없다 --;
하지만 외국에 나가서 까지 저러고 다닌다니 부끄럽다.
'대마도는 한국땅'이라고 써 놓는게 애국이라고 생각하는가 보다
가까이 바닷가에 가 보아도 여기저기 널려있는 떡밥들을 볼 수있다.
남해의 어느섬에도 떡밥 투척을 금지 시키고 발각시 벌금을 부과 한다는 푯말 옆에
지저분하게 널려 있는 떡밥과 버려진 낚시 도구들을 보면 한 숨이 나온다.
편의점에서 라면이나 김밥을 먹을 때도 먹고 난 자리가 왜 그리고 지저분 한지....
국물이 줄줄 흐르는 테이블과 국물통 옆에 잘못부어서 통옆에 늘어진 면발과 국물.
조금만 주의하면 되는데 남이 안보면 아무렇게나 버리고 간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심하다, 어리다고 이해 하기보다 가정교육을 탓하게 된다.
잘못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큰소리 치는 사람
정말 어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