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뜬금
올 봄은 칼라진이 대세인가...
조니
2009. 2. 24. 22:29
소녀시대의 gee에서도 선보였던 칼라진이 일본에서도 유행을 예감하고 있다.
따뜻한 봄에 산뜻한 느낌의 다양하고 화려한 칼라로 패션을 연출해 보자.
일본의 캐쥬얼 의류 기업의 신상품 「칼라 진」의 기자 발표회가 도쿄 록뽄기의 도쿄 미드타운에서 열렸다.
여자 모델은 후지와라 노리카, 남자 모델은 오사와 타카오가 참여했다.
후지와라는 「올 봄에는 여러가지 색에 도전해 보는게 좋겠다」고 PR 했다.
따뜻한 봄에 산뜻한 느낌의 다양하고 화려한 칼라로 패션을 연출해 보자.
일본의 캐쥬얼 의류 기업의 신상품 「칼라 진」의 기자 발표회가 도쿄 록뽄기의 도쿄 미드타운에서 열렸다.
여자 모델은 후지와라 노리카, 남자 모델은 오사와 타카오가 참여했다.
후지와라는 「올 봄에는 여러가지 색에 도전해 보는게 좋겠다」고 PR 했다.
이 업체는「색으로 건강하게」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 출시를
준비하면서 이번 진의 신작으로 칼라진을 강조했다.
맨즈, 레이디스, 키즈등으로 핑크나 빨강 등 모두 37색을 출시한다.
이 회사는 연간 판매 1000만개 지만 칼라 진 만으로 약 150만개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