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만든 초콜릿이 맛이 없을때 오버액션

 「발렌타인데이에 실패 랭킹」에 의하면
1위인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건네줄 수 없었다」에 이어
2위에 「직접 만든 초콜렛이 맛이 없었다」라고 하는 항목이 있다.

확실히 과자 만들기는 어렵고 생각 했던 대로의 완성이 되지 않을 가능성 많다.
이러한 직접 만든 초콜렛이 맛이 없을때 남성들은 이러한 오버액션을 준비해 두면 좋을까...


「맛있어」라고 억지로 리액션 한다

억지로 「맛있어」라고 칭찬하는 기본 입니다.
말 만이 아니고 표정도 의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란 말도 있듯이 눈에서 「맛있어」라고 하는 연기력이 필요합니다.

「만들어 줘서 고마워」라고 감사를 말한다

맛에 대한 감상은 말하지 않고 손 수 만들어 준 사실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 입니다.
「고마워」라고 하는 말은 여자친구를 기쁘게 하는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맛」에 관한 감상은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고 당당한 태도로 임할 수 있습니다.--;

「만드느라 힘들었겠다 감동이야」라고 과정을 칭찬한다

과자를 만드는 것은 의외로 힘든 작업입니다.
여자친구가 손수 초콜렛을 만든 과정에 대해 평가해 고마움을 전한다.
「만드느라 힘들었겠다 」라고 하는 수고에 대한 리액션과 더불어
「고마워」 「기뻐」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시다.
「맛있어」같은 「맛」에 관한 리액션을 피할수 있는 표현이 됩니다.

「예쁘게 잘 만들었네」 「포장도 멋지다」등 맛 이외에 대해 칭찬한다

맛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외형에 대해 칭찬하는 것이다.
초콜렛 자체의 형태나 색, 포장에 대한「맛」이외의 요소에 대해 칭찬해 준다.
칭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는 능력은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좋아지게 하는데 있어서도 필요한 능력이 됩니다.
칭찬의 포인트를 찾아보면 반드시 「맛」이외에 매력적인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또 만들어 주라」라고 매듭짓는다

아마 여자친구는 자신이 만든 초콜렛이 맛이 없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합니다.
그때 남자쪽 표정이 좋지 않으면 여자친구가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손수 만드는 초콜릿에 대해 자신감을 잃을 수 있고 민망해 질 수있다.
 여자친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또 만들어 달라는 코멘트 해 줍시다.

여자친구에게 만회할 찬스를 주어 초콜릿 만들기에 대한 실력을 향상시켜 줍시다.
(부작용 다음에도 계속 발전이 없으면 남자쪽은 상당히 괴로워 진다 --;;;)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여자친구의 마음은 너무 달콤하다.^^;